특 산 품


산 수 유
 


  매년 3월 20일 전후 1개월여 노오란 꽃을 피운 후, 여름 녹색잎의 녹음을 거쳐, 10월부터 채취시 (12월)까지 빠알간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따서 씨를 빼고 껍질을 말려 말린 껍질을 한약재상들이 수거해간다.

산수유의 약효는 이뇨제로서 신장기능 강화에 보약의 가장 긴요하게 활용한 약재로서 kg당 10,000-50,000여원으로 품질과 산지에 따라 가격의 편차가 크다.
국내 유통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구례 산동(특히 월계마을)산은 시중에서 거의 구하기가 힘들다.

과거에는 일일이 입이나 손으로 까서 햇볕에 건조(최상품)하여 한약재상에 팔렸으나 지금은 대부분 기계로 까고 건조실에서 말려 약효가 떨어진 감이 없지 않아, 비싸도 과거방식의 최상품을 원하는 수요자에게는 특별 주문 판매도 필자가 대행해 드리고 있다.

매년 10월 이후 주문시 kg단위로 당해 연도 산의 현지 가격으로 주문 판매해드리고 있으며 겨울철 보약으로 차로 유용하거나(소량을 뜨거운 물에 불림 : 1kg시 50회가능 1회 10잔씩 3회 재탕가능), 술을 담아 드셔도 되고, 대보탕 보약 달일시 함께 달여 드셔도 된다.
자연꿀,토종꿀
 
  지리산 깊은 산중 암벽에서 서식한 토종 석청꿀과 산중 나무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한 목청꿀을 매년 여름 이후 간헐적으로 채취하는데, 수량이 적어 고가로 그때 그때 실 수요자에게 공급해드리고 있으며, 동네 산수유나무 밑에다 꿀통을 두고 산수유꽃을 주로 지리산 야생화의 토종 잡꿀을 각 가구마다 수통씩 기르고 있어 주변 찾는 손님들에게 저렴하게(1되 1통 4만원대) 팔고 있으나, 공급가구수가 적어 미리 예약 주문이 필요하다.

한번 이 토종꿀을 드신 분들 마다 다른 꿀과 다르다는 느낌을 갖어, 다른 꿀과의 가격을 비교하지도 않는다

고로쇠나무(골이수 수액)
 


  매년 2월 중순부터 4월초순경 까지 지리산 만복대 일원 해발 700m - 1300m고지에서 자생한 고로쇠나무(당단풍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여 1말단위로 민박하면서 음식물(흑염소,토종닭등)을 제공하며 음용토록 하거나 판매하기도 한다.

1말 단위의 가격은 매년 행정당국에서 권장가격을 정하여 판매토록 하고 있으나, 경칩(3월 5일)전후 수요와 공급이 안 맞을 시에는 흥정가격이 많이 올라가기도 한다. (통상 1말 단위가격 5만원대) 고로쇠 수액은 전국의 산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면서 수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을 무렵 수액을 뽑아내는데, 거의 계곡에 가까운 곳에서 서식하여 계곡물을 많이 흡수하여 뿜어 내므로 어느 계곡수가 좋은 물이냐에따라 품질을 결정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일반적으로 광양 백운산 지역과 기타 남쪽 지역은 3월 중순이면 채취가 끝나는데, 이 마을은 고지가 높은 지역이어서 4월 초순까지 채취하고 있다.
아울러 온천 사우나가 있어 땀을 흘리며 음용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해마다 날로 찾고 있다.

고로쇠 수액에 대한 약효는 위장병,관절등에 특효가 있다는 여러 설이 있으나, 식물성 섬유질로서 위장 청소 기능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술을 많이 마신 애주가는 술이 간을 경유 혈관으로 이동 하는 경로를 고로쇠수액이 청소 할 수 있다고 보아 매년 한 번쯤 권할만 하다.

구입은 주문시 택배로 우송이 가능합니다.
산채와 산열매
 
  매년 3월 중순 이후 산수유꽃이 만개시 산쑥을 시작으로 쑥부쟁이, 쓴나물, 냉이, 불미나리, 엉겅퀴,당귀순,참취,곰취,고사리,고비,참나물,돌나물,산달래등을 채취 주문자에게 공급해 드릴 수 있으나, 보관 저장이 용이 치 않아 예약 주문시 당일 채취(동네 아낙네들 동원) 우송 해드리고 있다.

5월 이후에는 산 약초(산삼,사삼(산더덕),참당귀등)를 채취 특별 주문 공급해 드리고 있으나 산삼의 경우는 시일이 많이 요구되어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7월이후에 또한 산열매(오미자,오갈피,산다래,산머루등)구하여 산채 또는 말린 후 주문 공급해 드립니다.
흑염소,토종닭,오리등..
 


  현재 3가구에서 부분적 지인들을 통하여 요리 주문시 민박을 받고 있다.

흑염소는 크기에 따라 마리당 2-30만원대로 잡아 바베큐나 불고기등으로 제공해드리고 토종닭이나 오리는 마리당 2-3만원대에서 백숙이나,도리탕을 원하는 대로 제공한다.

산골 지역의 풍부한 산약초에 의거 길러진 흑염소나 토종닭은 백문이 불여 일식입니다.
요리 주문시에는 민박 요금이 저렴하고, 여름철 동네 계곡을 이용 할 수 있어 피서지 후양지로 아주 적격이다.

여름철 모기도 거의 없었던 동네였었는데, 최근 사람들이 자주 찾는 바람에 조금씩 출연하나 거의 없는 편으로 여름철 선풍기가 필요 없는 동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