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심마니 산장


필자가 직접 설계 조립식으로 지은 조그맣지만 내부 실속있게 향후 산 약초 아카데미 스쿨로 변환 할 수 있도록 된 보금자리 산장으로 필자의 가훈(웃으며 살자)처럼 월계마을에서 웃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로 현판한 것입니다. 한번 인연을 맺고 와 보신 분 께옵서는 자신들의 콘도처럼 자주 이용하기도 하오며, 가족단위, 회사워크샵, 각종 계모임단위 등으로 활용하는데 이용객들이 본인의 집처럼 아끼고 청결히 이용하는 조건으로 대여해 드리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많게는 30여명도 수용이 가능하나(1,2층) 15명 이내가 적당히 어울릴 수 있게끔 각종 오락물이 준비되어 있고 노래방,황토방에 야외 숯불 구이판, 야외 캠프파이어 공간등이 확보되어있다.
음식물은 이용객이 준비해온 재료로서 시설물을 이용하여 취사가 가능하며, 이웃집에서 흑염소,토종닭등의 요리를 주문 할 수도 있다. 이 곳 동네와 월계 소식에서 가장 자랑 할 수 있는 것은 지리산중에서도 전혀 오염원이 없는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게르마늄의 함유 계곡수와 맑은 공기로 쉬고나면 숙취해소는 물론 상쾌한 느낌을 가지고가 한 번 찾은 분은 자주 찾게되며, 이 동네 오실 분께옵서는 물 통을 소지하셔서 담아가기도 합니다.

아울러 산골에서 채취한 즉석 산나물(참취,곰취,고사리,산달래,쑥부쟁이,불미나리,산두릅 ,참나물,산머위,쓴나물등)과 봄,가을로 채취한 표고버섯,산뽕잎,초피(일명 젬피:산초나무과) 등의 새순으로 나물과 쌈을 곁들인 음식, 산골 텃밭에서 재배한 무공해 상추,배추등, 땅속에 묻혀 한겨울을 이겨낸 묵은 김치, 온갖 산열매와 버섯으로 담은 약주(산수유, 오미자, 석류, 다래, 산머루, 모과, 송이버섯, 백복령버섯, 영지버섯, 사삼(더덕), 산삼(장뇌), 구찌뽕, 산뽕(오디), 복분자(산딸기등)에다 산약재(당귀,황귀,산작약,산수유,오미자,오가피,삼등)로 만든 차로 후식을 즐기는 맛 또한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