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야생한 식물 거의 대부분 약초로 사용하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무조건 채취 함부로 약초로 사용하다 큰 변을 당하기도 하여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흔한 산채와 根木皮(뿌리와 나무껍질),산열매류,식,약용 버섯류 및 산야초 동의보감을 부분적으로 소개합니다.

단, 채취시의 기본적인 매너는 산채는 새싹(순)을 먹기 때문에, 너무 어리거나 자란 것을 삼가시고, 채취후 즉시 또는 당일 드실수 있는 만큼의 적당량, 그리고 두릅나무 순은 처음 싹을 딴후 다시 싹이 나오는데, 두 번째 싹은 다시 따면 나무가 죽어버립니다. 또한, 달래나 산파, 산삼, 사삼, 당귀 황기등 뿌리 식물등은 구근까지 이용되니까 파낼 때는 솎아서 뽑고 파낸 후 파낸장소는 흙을 다시 묻어야한다.

또한 나무 열매를 딸 때도 가지채 자르거나 덩굴을 당겨 내리는 것은 삼가고 조심히 따서 다음해 다시 얼굴을 내밀도록 하는 예의가 필요하다.

   
개발딱지 나물 채취장면   80년근 산삼을 채취하고...   사삼 채취장면
   
산삼 종묘이식 장면   산두릅 채취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