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심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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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도령님!  


이 본부장 아니 지리산 청도령님!
사람이 제 분수를 알아야지
지천명에 들어서도 은행일에다 쉬는
날이면 이 골짝 저 등성이 쫒아 다니는
새가 되고 호랑이가 되고 산신령이 되고
있으니 자네야 말로 지리산 산삼으로
끼니를 잇고 있나부네
그기에다 요사이는 무슨 주막인가 움막
인가를 짓고 있다니 무등산 밑에서
산 자락만 쳐다 봐도 현기증이 가시지
않는 나는 어이 해야 할까
바쁜 틈 내 방문 까지 하셔 감사의 마음
열 배로 드리네
문 열린 자네 지리산 심마니 집 자주 들리지
산삼은 깊히 숨겨 없고 그 향내만 맡고
와도 하루를 쉽사리 넘길 수 있지
그래 연락 주시면 영광 일세
갈 수 있도록 노력 할께
누추한 집 방문 감사 드리네
가실 땐 산동 온천에서 묵은 피로나 풀고
가셨나 몰라
건강도 좀 생각 하소 그려
자넨 한 몸에 열 짐을 지고 가지 않는가
또 연락 하세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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