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도 영어는 알아 들을 수 없다"
"외국인이 말하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영어는 할 수 없다" 라고 괴로워하는 한국인들의
고민을 단시일내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청각훈련장치(Hyper Training
System)이 개발 되었습니다. 각 민족 언어가 갖는 주파수의 차이점에서
한국인은 모음 중심의 저주파수 영역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영어를 듣는데
불리한 원초적인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사람은 개 짖는 소리를 "멍멍"으로 미국사람은 "바우와우"로 표현합니다.
바이오리스닝은 한국어에 익숙해져 있는 청각을 영국,미국인의 청각과 같은
귀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인식하지 못했던 소리를 분명하게 들을 수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
TV를 보실때,영화를 보실때,음악을 들으실때, 소리를 바이오리스닝에 연결하여
하루에 40분씩 2주일만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영어를 포함한 어학이나 음의
세계가 이전과는 다른 세계로 변해 있슴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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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터넷주소 : 영어귀 또는 리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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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모임방
이름:바이오리스닝
한국인은 왜 영어가 안되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