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까지 왕복 730km를 리터당 17km로 달리다.
서울 <-> 지리산을 리터당 17km로 주행했습니다.
저희 홈피에 오시면 주행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공인연비가 12.5km인 96년식 아반떼 오토가 DMS란 경제운전장치 덕분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지리산까지 왕복 730.2km를 100~130km로 주행하면서
연료는 42.77리터 (58,000원)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리터당 17km로 주행한 것입니다.
만일 경제속도인 80km로 주행했다면 리터당 20km이상으로 주행했을 것입니다.
DMS는 최첨단 과학적인 경제운전장치입니다.
DMS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나 연비왕보다 더 뛰어난 연비왕이 될 수 있습니다.
96년식 아반떼 오토가 강변북로를 최고 23.4km/L로 주행하고
95년식 마르샤 스틱이 자유로에서 24km/L로 주행합니다.
매우 놀라운 결과라서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2003년도 수송분야 연구과제로서 '경제운전에 관한연구'로
정하고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만
저희는 이미 연구를 마치고 제품화까지 완료한 것입니다.
가정경제와 국가경제를 위하여,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30~40년 사용분밖에 남지않은 석유자원을 위하여
경제운전은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저희 홈페이지로 오십시요.
귀하를 최고의 BEST 드라이버로 변신시켜 드리겠습니다.
운영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석유는 수송보다는 오히려 현대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원료로서
석유가 없는 현대문명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석유를 낭비하고, 석유를 대체할 만한 다른 풍부한 자원을 발굴하지
못한다면 향후 10~20년내에 석유를 둘러싼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므로써 그 서막이 올랐다고 보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저희 DMS가 이에 대한 근본대책은 아닐지라도 대체자원을 기발하기 위한 시간은
확실하게 벌어줄 것입니다.
재정이 풍족하지 못한 벤쳐기업이 노벨상깜의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했으면서도
정부나 사회적으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여
부득이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인터넷을 통하여 홍보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싸이트의 성격상 이 글이 삭제되어야 한다면 비밀번호는 1114입니다.
등록을 거부하실 때에는 dms4u@com.ne.kr 으로 게시판 주소를 기입하셔서
등록거부 의사를 보내주시면 다음부터는 절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땡큐D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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