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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모임방 |
 이름:지구촌뉴스 (korea074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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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7(수) 21:12 (MSIE6.0,WindowsNT5.0) 61.41.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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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재판 사건
흥미있는 뉴스를 올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만 열람해 보시길...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리며 삭제번호는 567890로 하겠습니다
뉴스공고: 장쩌민이 집단학살죄로 벨기에에서 제소되다(사진)
[명혜망 8월20일 소식] 오늘(8월20일) 국제엠네스티에 의해 "인권을 타격하는 사악한 몽둥이(人權惡棍)"이라고 불리는 장쩌민은 반인류죄와 집단학살죄로 벨기에에서 6명의 법륜공수련생에 의하여 정식으로 연방검찰관에게 보내져 형사소송에 제기되었다. 뤄간과 리란칭은 장쩌민의 "최고공범자"로 역시 제소되었다. 이에 대하여 법륜공수련생과 변호사들은 수도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거행하였다.
법륜공수련생을 대표하는 변호사 조지 헨리 버설(George Henri Beauthier)은 진술 중에서 고소인은 지금 중국군방 수뇌에 임하고
있는 장쩌민을 고문형벌, 반인류와 집단학살죄로 고발한다고 말하였다. 소송은 벨기에 국회가 8월5일에 통과한 법률로 진행된다.
이번 소송이 정식으로 입안되기 전에 이미 국제매스컴의 광범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20일 법륜공수련생 다이즈쩐, 스위훙과 변호사 조지 헨리 버설은 소송을 제출한 후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다)
AFP 어제의 보도에서는 새 법률이 "국제인권법을 엄중히 위반함"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만약 제소된 범죄와 연관된 벨기에 소송은 성립될 수 있다고 말했다.
AFP는 보도에서 이번 새로운 소송안의 제소자의 한사람인 벨기에 컴퓨터 프로그래머 Matthias Slaats는 소송안은 법률의 각종 요구에 모두 부합된다고 말하였다.
로이터사의 어제 보도에 따르면 법륜공수련생을 대표한 저명한 변호사 조지 헨리 버설은 벨기에의 가장 악명이 자자한 마크-다터커스 사건 중에서 피해당한 원고를 대표하였고 피고 마크는 납치, 강간과 모살로 심판당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버설변호사는 또 성공적으로 인권법률에 연관된 첫 번째 사건을 이겼고 이 사건은 두 명의 소말리아의 수녀들로 하여금 그녀들이 1994년 소말리아에서 종족을 학살한 행위로 인하여 각각 12년, 20년 형을 받게 되었다.
원고의 한사람인 Matthias Slaats는 로이터사에 일부 국가의 법륜공수련생들도 벨기에와 미국, 호주를 포함하여 고문형벌, 반인류죄와 종족학살죄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는 그가 “우리의 소송은 아주 확신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이번 소송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하였다.
이하는 오늘 발표한 뉴스공고의 번역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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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들, 선생님들 그리고 각계 뉴스계 인사들:
우리는 법륜공수련생들이다. 여러분들은 모두 아마도 법륜공(法輪功)을 알고 있을 것이며 또 법륜대법(法輪大法)이라고 부른다. 유구한 중국문화에서 기원되었으며 가부좌와 동공연습 그리고 우주특성 "진선인(眞善忍)"법리를 가지고 있는 수련공법이다. 오늘 우리는 여기서 정중하게 선포하는바, 우리는 이미 전 중공 지도자인 장쩌민과 그의 2명의 가장 큰 공범자 뤄간(중앙정법위서기)과 리란칭("610"사무실주임)에 대하여 정식으로 형사소송을 제기하였다. 본 법률소송의 제기는 벨기에의 새법률이 지목하였듯이 피고가(2003년 8월5일)집단학살죄, 반인류죄와 고문형벌죄 등을 저지른 데에 근거하였다.
우리의 법률소송은 과거 2년 동안 중국정부관원 혹은 실체기구가 법륜공을 박해함에 있어서 맡은 역할에 대하여 제출한 제11종 국제법률소송이다. 미국에서 제기된 이런 법률소송 중에서 이미 3종은 중국관원이 법륜공을 박해함에 있어서 저지른 고문형벌과 기타 죄행에 대하여 판결하였다.
1992년과 1999년 사이에 법륜공은 중국에서 아주 빨리 발전하였다. 중국정부 스스로의 조사에서 나타낸 데 의하면 1999년 초 법륜공은
7천만에서 1억의 수련자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들은 사회 각 계층에 분포되었고 농민에서 은행가, 가정주부에서 정부관원과 군관 등을 포함하였다. 일부 소식인사의 말에 의하면 최고층 정부관원과 중앙정치국상위 역시 이미 법륜공 서적을 열독하였으며 아울러 법륜공을 연마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법륜공이 이렇게 광범위한 영역과 계층에 있는 중국인의 사상과 심령에 깊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1999년 7월 장쩌민은 두려움과 질투에서 그 국가의 최고 지도자의 권리를 남용하여 여러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의 뜻을 거스르고 그 당시 국무원총리의 결정을 뒤엎고 법륜공을 금지하였다. 그 행위는 사실상 불법인바 그것은 중국 헌법이 장(江)에게 부여한 권리를 초월하였기 때문이다.
중국의 소식경로와 피해자한테서 온 무수한 증언에 따르면 장(江)씨는 박해를 실시하기 위하여 각급 정부에 3가지 명령을 발표하였다:
(1)정부가 지지한 강박적인 노동개조, 고문형벌과 학살을 체계적으로 통하여 육체상에서 법륜공수련생을 소멸하라.
(2) 세계범위 내의 매스컴선전 운동을 통하여 법륜공을 더립히고 그 수련생들은 "XX"성원이며 사회에 위협을 준다고 비방함으로서 명예 상에서 법륜공수련생들을 더럽히라.
(3) 월급을 정지시키고 공직을 해제시키고 집을 몰수하고 세들고 거주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광범위하게 사기하고 갈취하며 재산을 몰수하고 정부가 강제로 벌금함으로써 명예상에서 법륜공수련생들을 더립히라.
이 명령은 주요하게 게슈타포식 기구인 "610"사무실이 집행하였다. 이 기구는 장(江)씨가 "법륜공을 뿌리 뽑기 위한" 정책의 유일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미국국회는 이미 “610사무실”을 "법륜공수련생에 대하여 조직적으로 쇄뇌하고 고문형벌, 모살, 감독하며 박해하는 전문기구“라고 불렀다.
지나간 4년 동안 이미 8백명 가까운 사람들이 고문형벌에 의하여 사망되었으며 진정한 사망숫자는 수천명에 달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수천명은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고문형벌의 시달림을 받고 있다. 십만명을 초과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심판을 거치지 않고 노역소에 보내졌다. 아울러 이 숫자는 단지 장(江)씨가 진실한 진상을 은폐하기 위하여 외부에 소식봉쇄를 실시한 정황 하에서 우리가 탐지해낸 숫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장(江)이 법륜공수련생에 대하여 집단학살정책을 실시한, 진정으로 공포적인 곳은 단지 사망숫자 혹은 감금된 인원수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장(江)씨가 1999년 7월에 펼친 것은 일종 집단학살형식이며 그것의 의미는 이런 신념 본신을 소멸하는 것이고 아울러 이를 빌어 이런 신상을 가진 7천만명에서 1억인 사람들을 "육체상에서 소멸"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며 또한 바로 7천만명에서 1억인은 "眞善忍"을 자신의 도덕표준으로 하는 중국사람들이다.
중국 각지역의 공안기구, 구류소와 노역소의 관원들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법륜공수련생에게 강제로 신앙을 포기하는 성명을 쓰게 함으로서 장려를 받았고 동시에 또한 수련생으로 하여금 성공적으로 법륜공에서 이탈시키지 못함으로서 연좌식으로 해직되는 등 처벌을 당하였다.
그들이 어떻게 장(江)씨와 그것의 610사무실에서 온 "고층명령"을 실시하였는가에 관하여 우리 다시 한번 화얼제일보의 58세 천즈슈(陳子秀)여사의 사망과정에 관한 보도를 보자:
천즈슈가 돌아가기 전날, 그녀를 체포한 사람은 또 한번 그녀에게 법륜대법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였다. 또 한번 경찰 곤봉에 매질을 당한 후 거의 의식을 잃어버린 정황 하에서 이 58세 노인은 여전히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몹시 화가 난 지방관리는 천여사더러 눈밭에서 맨발로 뛰게 하였다. 이 사건을 목격한 감옥의 기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2일간의 괴롭힘은 그녀의 다리를 심하게 상하게 하였고 그녀의 짧디 짧은 검은 머리카락에는 농과 피가 붙어있었다고 하였다. 그녀는 밖에서 기고 구토하였으며 탈진하여 쓰려졌다. 그녀는 더 이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2월21일 세상을 떠났다.
이것이 바로 장(江)의 무서운 집단학살방식이다. 이것은 생명을 훼멸시키는 공포행동일뿐만 아니라 또한 믿음을 훼멸하는 공포행동이다. 이런 공포는 21세기의 현대세계에서 존재함을 허락할 수 없다. 이런 공포는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저번 주, 전 우간다의 독재자인 아이디-아밍의 사망은 세계로 하여금 잔인한 독재자들이 법률제재를 벗어나게 함으로서 가져온 극대한 불공정함을 재차 생각하게 하였다. 오늘날 벨기에 국민과 주민들은 일어나서 사법원칙이 보호를 얻도록 확보해야 하는바 설사 피고가 여전히 불정당한 수단을 통하여 중국헌법과 법률을 넘어서 세계상에서 최대인구를 가진 국가를 장악한 최대권력자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세계가 알다시피 사법의 원칙은 “법률 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장(江)씨와 그의 무리들에게 마땅히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벨기에는 민주국가이며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정신으로 충만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벨기에 국민과 정부, 매스컴, 국제사회의 성원들에게 호소하는데 우리의 행렬에 가입하여 사법정의가 보호를 받도록 보증하기를 바라며, 우리의 행렬에 가입하여 최후에 불법으로 정치권력을 가로챈 그 독재자들이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법치의 한편에 선 국민들이 승리를 확보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우리자신을 위하여,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우리가 생활하는 이 세계를 위하여 다함께 참여해야 한다. 인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와 함께 일어서기를 바라며 우리 함께 장쩌민과 그의 무리를, 그리고 그들이 대표하고 있는 공포주의를 심판대에 보냄으로서 그것들을 세계각지의 법원에 보낼 뿐만 아니라 인류의 도덕법정, 양심법정에 올려 보내자.
감사합니다.
2003년8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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