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수다!’

탤런트 성현아가 곧 가수로 데뷔한다.

성현아는 최근 극비리에 솔로 앨범의 녹음 작업을 완전히 마친 것으로 밝혀졌다.

성현아의 한 측근은 12일 오후 “성현아가
극비리에 음반을 준비했으며,얼마 전 녹음을 완전히 마쳤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어 “평소 노래 실력이 수준급인 것을 감안해볼 때,이번 앨범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인터넷에서 공개한 누드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데 이어 이번 음반에서는 섹시함과 세련미가 한층 더한 댄스곡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 때문에 성현아가 이번 데뷔 음반을 통해 얼마나 섹시한 자태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앨범은 가을 초 발매될 예정이다.

성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cafe.daum.net/wosubi) 게시판을 통해
가수데뷔를 암시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녀는 “자세히 제 일과를 밝힐 수는 없지만,저 요즘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 있답니다”라며 “팬 여러분들 빨리 만나고 싶어서 일을 서두르고
있느라 바빠요. 조만간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