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생생한의원 (webmaster@100bdiet.com) 홈페이지:http://www.100bdiet.com 2003/6/11(수) 16:16 (MSIE6.0,WindowsNT5.0,.NETCLR1.1.4322) 220.79.161.54

[보고서] 백비로 다시 태어난 내 인생 - 25kg 감량!   아래의 김정남님은 생생한의원의 소중한 회원입니다. 김정남님이 올리신글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작성자 : 김정남 작성일 : 2003/04/19 정말로 살을 빼고 싶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백비선택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저는 유전적인 소아비만과 폭식으로 70여kg까지 나가는 거구의 몸이었습니다. 항상 남들이 날 보고 있는 것 같아 공중목욕탕은 늘 새벽이나 저녁늦게 가고, 외출도 가급적 삼가하다보니 살이 점점 ...-흑흑- 근데요 저도 놀랐습니다. 현재는 40여kg대에 있습니다. 무려 25kg감량을 했습니다. 남들은 정말 독한 사람이라하면서 부러운 듯 얘기를 합니다 저는 백비를 지난 10월말에 한달분 5252방식으로 11kg감량 이어 한달 소식으로 4kg감량 또 이어 한달분 5252방식으로 8kg감량후 현재 백비없이도 두달에 걸쳐 2.3kg감량되었습니다. 백비없이도 자꾸 살이 빠지는 것 같아 얼마전 회사에서 실시한 혈액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지극히 정상이었습니다. 예전에 약간의 관절과 지방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깨끗하데요. 그 흔한 헬리코박터균도 없다는 것 있죠 ! 이제 나도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라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아마 새벽에 운동 1시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백비복용후 저는 확실히 달라지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체질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육식과 쌀밥위주의 식사가 채식위주로 바뀌었습니다. 밥,빵,튀김,피자,콜라등은 전혀 먹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는 점심때 채식위주의 반찬과 밥은 젓가락으로 두서너번 먹고 아침은 과일(특히 사과), 저녁은 채소(당근,오이,샐러드)를 먹고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는 다기 보다는 영양식으로 몸을 생각해서 먹고 있습니다. 둘째 먹고 싶다는 의욕(식욕 과 폭식)이 없어진 것 같아요. 배가 출출해서 간식을 좀 먹어보면 소식의 습관이 든다고 할까 몇번 먹고나면 더이상 먹고 싶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후 식욕환 복용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세째 예전에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만, 요즘은 아침운동을 못하면 저녁에라도 운동을 꼭 하고 있습니다. 몸이 운동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휴일에도 늘 직장에서 지친 몸 낮잠으로 채우곤 했는데 요즘은 등산하느라 휴일이 더 바쁩니다. 내일도 등산을 가야 하는데 비가 올까 걱정이네요 날씨가 좀 흐려서.... 초등학교때부터 입고 싶은 옷을 한번도 입지 못했는데 이젠 입고 싶으면 다 입을 수 있으니 옷만 보면 사고 싶은데 이 행복한 고민을 어떻게 할까요.. 77도 힘들게 맞던 옷들이 55도 커보인다니 제 인생이 정말 달라진 거에요. 지겨운 살과의 전쟁에서 이번에는 성공했습니다. 이 성공탑이 무너지지 않게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백비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으며... 님들도 저와 같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 보시길 바랍니다. ## 백비다이어트 저의 행복 시작! 불행 끝!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http://www.100bdiet.com로 방문하여 주세요 귀 사이트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본 게시물이 귀사이트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지워 주시고 웹상에서 추출된 주소로 여러개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지우실때 비밀번호는  111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