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76 : 백암골프장 최이사님께 호소합니다.

이름:김홍화 (iwwr@ehid.com)

2003/8/1(금) 18:27 (MSIE6.0,WindowsNT5.0) 211.204.32.113 (screen.width+

백암골프장 최이사님께 호소합니다.

이렇게 당하느니 반드시 백암골프장앞에서 온 가족이 죽음으로 억울함을 호소할것입니다. 여자의 한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요. 피해액 : 약 2억원.(전재산이며 주위에서 빌린돈포함) 가정사정: 남편의 일찍 사망으로 아이둘과 사는 여인. 생계대책으로 업소인수후에 약2억원을 인테리어에 투자하여 수리완료후 약1개월도 않되었는데 건물주가 바뀌었다고 나가라고 함. <김홍화씨는 며칠전에 아파트에서 자식을 떨어뜨리고 자신도 죽은 사건의 여인의 처지가 자기와 같다고 호소.>
가해자:백암비스타골프장 최이사(전화)031-636-4293-4
최이사는 청담동건물을 42억원을 주고 건물매입후에 2억을 투자하여 시설개수한 임차인 김홍화씨에게 시설개수한후 1개월만에건물을 비우라고 함. 김홍화씨가 2억투자하며 시설개수중에 최이사는 건물을 매입하였으면서도 인테리어 투자 중단 요청도 않고 건물매입유무도 말하지 않고 김홍화씨를 피해다녔음. 억울 합니다. 도와 주세요 mail : iwwr@ehid.com http://www.badkiller.or.kr/zdualalim/list.asp?tb=alim02&CurrentPage=1 오늘의부정부패클릭 삭제번호는8655 ♣ 아직도 소수의 특권 계층들로 인간의 차별화및 처우를 제대로 못받고 있는바 의사.변호사등등 인재를 많이 늘려 인간다운 써어비스와 말도 안되는 폭리에서 해방 되어야 합니다. 기본 수임료6,000,000에 보통 성공 보수료 작게는 20%-60% 까지 인것으로 되어 있는데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발등에 떨어진 불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끌려...돈 없으면 억울하게 죽어 나자빠져야 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되겠읍니다. 돈이 있건 없건 절대로 만인 앞에 법이 평등한 사회가 하루 빨리 찾아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