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덩이님, 조중령님   설에 방문오셔서 풀씨를 남기신 달덩이님, 그리고 함께 산행을 못했지만 악천후 눈속에서 지리산종주를 강행하신 육본의 조중령님 늦게나마 사은 인사올립니다.  이 사이틀를  작년 5월말에 개설하여 그동앙 방문해주신 2000여 방명록의 글들이 서버의 실수로 삭제된후 지금 다시올리기 시작한이래 1000여명의 방명록 방문객이 있기 까지 찾아주신 님들 다시한번 감사인사올립니다. 1000번이 넘을때 사은행사로 두번이상 글을 올려 주신 방문객께는 산수유 환을 보내드릴 작정입니다.  물론 그런 의미로 두분께는 미리 오셨을때 드렸고요...  곧 산수유꽃이 피고 달래랑,냉이,쑥으로 된장국을 끓일때가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