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심마니 발령   어느덧 인생 반백년 지났다고, 모든 사고력과 행동은 20대인데, 경륜도 무시 할 수 없는데.  제가 살고있는 동광양 은  이제 지리산심마니와 결별할 수 없는 지역으로 평생 연결고리를 갖고 지리산심마니는 살아갈 겁니다.  금번 저희 은행 인사이동시 저의 생각과 뜻은 이곳의 업적이 실질적인 1위점포로 만들었고 주위 뚜렷한 고객성분으로 떠날 수 없는 상황인데 개인기업이 아닌  같은맥락의 인사권자의 명령에 의해 동광양지점장직을 후임에 물러주고 여신지원부 여신지원마케팅(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인사권자에대한 무관심,연령!!)역(순천,광양지역본부장)으로 발령받아 본인은 이곳을 뜨지않으려고 광양지역 여신마케팅본부장직을 수행 하여 이곳에서 지리산심마니활동을 더욱 수행할 까하오니 지리산심마니를 계속 사랑해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기회를 기화로 북경의 딸에게 1주일예정으로 다녀오면서 상도를 생각할 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