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디 따러 가고 싶었는데....   네 방문 감사합니다.. 주말이라 오늘은  전 객실 손님들이 예약만료되어(염소요리손님도 포함), 준비하느라  산에 못 오를것 같습니다 내일 일요일 오후 손님들 모두 퇴실후 올라 가급적 님 필요한 량 만큼 (일부 동네 할머니들 용역) 오디 따서 월요일 택배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파장이 될것 같은데요 산위에 있는 것은 아직은 좀 열려 잇습니다.. 오디대금은  당사이트 펜션예약에 들어가심 구좌번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오디 따러 가고 싶었는데.... - 이화선(thummim@kornet.net) ┼ │ 전화 고마웠습니다.   │ 오늘 토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랑 그곳에 다녀올려고 했는데 셋째가 열이 심해서 그만 집에 있어야 겠어요... │ 오디는 말씀하신대로 화요일에 기다릴께요.. │ 송금은 어디로 해야될지... │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3동 224-54번지 4층 │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