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사장님 보세요.   안녕하세요 "  요 며칠전에  사장님 팬션에서 신세를 졌던  예쁜아가씨 3명중에 한사람이예요 .너무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피곤함도잊고  좋은추억담고와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손수 맛있는 토종닭요리도 직접만들어주셔서 너무맛있게 먹었읍니다. 꼭 친정 오라버니께서 해주시는것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아무튼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꼭 찾아가고픈 그곳 고향에 향수같은 그곳에 저희 가족들과 꼭 찾아 뵐겁니다. 6월에는 산뽕열매가 한창이시라니까  그때쯤이 되지않겠나싶네요. 아무튼건강하시고요"하시는 사업번창하시길 빕니다. 아참 섬진강쪽에서 사진한 컷 찍은것 이메일 주소남기니까 꼭좀 보내주세요" 부탁드릴게요.